라이트 마인드

내가 예민한 부모일까 ? <예민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 책 후기

Lightmom 2025. 5. 16. 15:00

나도 예민한 부모일까 ?

육아가 유독 더 힘든 부모가 있습니다.
감정에 민감하고, 소리에 쉽게 지치고, 아이의 기분 변화에도 금세 영향을 받는 부모들.
혹시 나만 이상한 걸까? 아니요. 당신은 ‘예민한 부모(Highly Sensitive Parent)’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민감성 전문가 일레인 N. 아론의 책
『예민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을 소개합니다.

 

 

예민한 부모란 누구일까요?

예민한 부모는 일반적인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예를 들어, 시끄러운 장난감 소리에 금세 피로를 느끼거나, 아이의 작은 울음에도 크게 동요되는 경우죠.
이것은 약점이 아니라, 타고난 신경 기질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민한 부모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 저자는 다음을 제안합니다.

  1. 혼자만의 시간 확보
    감정을 정리하고 회복하는 루틴을 만드세요.
    조용한 산책, 낮잠, 따뜻한 차 한 잔도 충분합니다.
  2. 자기 감정 언어화
    “지금 너무 지쳤다”, “불안하다”는 말을 꺼내보세요.
    스스로를 이해하면 감정을 다루기 쉬워집니다
  3. 완벽주의 내려놓기
    우리는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충분히 좋은 부모’**면 됩니다.
  4. 예민함을 장점으로 바꾸기
    당신의 감수성은 아이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강점입니다.

 

 

 

이 책이 전해주는 위로

『예민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은
“민감한 부모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말합니다.
당신의 예민함은 단지 고치거나 없애야 할 성격이 아니라, 세심한 양육의 재능입니다.

 

 


예민한 나를 위로해준 글귀 

 

https://lightmom.tistory.com/7

 

예민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나에게 도움이 되는 문장

민감한 기질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으로 전체 인구의 20퍼센트 정도에서 발견된다. 민감성은 훌륭한 생존 전략의 한갈래라고 볼 수도 있다.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종에서 민감성을 타고나

lightmom.tistory.com